엄마젖이 좋아
옛날옛날 시원이와 아인이라는 두 아이가 있었어요.
어느날 심심해진 시원이가 볼풍선놀이를 시작했어요.
시원이는 아인이와 같이 놀고 싶었지만 아인이의 반응은 시큰둥했어요. 그래서 조금 화가 났어요.
화를 참지 못한 시원이는 아인이를 살짝 때렸어요.
아인이는 내가 왜 맞아야하냐며 항변했고 시원이는 같이 놀고 싶었을 뿐 아프게할 생각은 없었다고 말했어요.
시원이를 이해하게 된 아인이는 시원이를 용서하고 그 이후로는 사이좋게 지냈어요.
내가 보고 있는 게 책이냐? 조금 시시한 걸...
빨리 젖을 달라고!!
아기 원숭이 컨셉이어요.
대한독립만세?
아인아 어딜 보는 거니?
앞모습은 절대 안돼요. 난 소중하니까요.
다리에 쭉쭉 힘을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