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구입한 나의 노트북 VGN-S53을 떠나보내려고 한다.
리눅스도 설치해보고 이것저것 테스트를 해보면서
무척 맘에 드는 모델이기도 했다.
성능면에서는 거의 모든 면을 만족시켜주었고,
화사한 화면으로 인해 주위사람들에게 부러움을 한껏 받아보기도 했던 것 같다.
리눅스도 설치해보고 이것저것 테스트를 해보면서
무척 맘에 드는 모델이기도 했다.
성능면에서는 거의 모든 면을 만족시켜주었고,
화사한 화면으로 인해 주위사람들에게 부러움을 한껏 받아보기도 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