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m이 강력한 에디터인 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사실이고,
하지만 항상 살짝 아쉬웠던 점이 gdb와의 연동이 안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코딩은 vim으로 디버깅은 gdb로 해 왔던 것 역시 사실이다.
솔직히 불편한 점은 없지만, 그래도 vim에서 해결하고 싶은 욕심은 어쩔 수 없었다.
이런 욕심을 채우려 구글신에게 부탁했더니 http://clewn.sourceforge.net/ 를 알려주었고
vimgdb라는 좋은 플러그인을 발견할 수 있었다.
참고로 clewn은 vim 버전 6.4 이하에서만 동작하니 탭기능을 위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겐
별로 도움이 안되고 vim7.1 소스와 해당 위 주소의 설치법을 이용하여 설치를 하면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참고로 설치가 완료되고 나면, ~/.vim 디렉토리에 있는 매크로를 좀 변경하는 것이 좋다.
macros/gdb_mappings.vim 파일의 가장 마지막에 있는 라인을 주석처리 하고
위와 같이 코멘트를 처리하는 이유는 무조건 vimgdb 관련 키맵이 설정되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키맵을 정상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vimrc 파일에 다음의 내용을 추가한다.
이와 같이 하면 vimgdb를 실행하고 <F7>로 키맵을 호출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아래 그림은 help 파일에서 제공하는 소스로 vimgdb를 사용해본 것이다.
하지만 항상 살짝 아쉬웠던 점이 gdb와의 연동이 안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코딩은 vim으로 디버깅은 gdb로 해 왔던 것 역시 사실이다.
솔직히 불편한 점은 없지만, 그래도 vim에서 해결하고 싶은 욕심은 어쩔 수 없었다.
이런 욕심을 채우려 구글신에게 부탁했더니 http://clewn.sourceforge.net/ 를 알려주었고
vimgdb라는 좋은 플러그인을 발견할 수 있었다.
참고로 clewn은 vim 버전 6.4 이하에서만 동작하니 탭기능을 위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겐
별로 도움이 안되고 vim7.1 소스와 해당 위 주소의 설치법을 이용하여 설치를 하면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참고로 설치가 완료되고 나면, ~/.vim 디렉토리에 있는 매크로를 좀 변경하는 것이 좋다.
macros/gdb_mappings.vim 파일의 가장 마지막에 있는 라인을 주석처리 하고
call s:Toggle() -> "call s:Toggle()
위와 같이 코멘트를 처리하는 이유는 무조건 vimgdb 관련 키맵이 설정되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키맵을 정상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vimrc 파일에 다음의 내용을 추가한다.
run macros/gdb_mappings.vim
set asm=0
set asm=0
이와 같이 하면 vimgdb를 실행하고 <F7>로 키맵을 호출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아래 그림은 help 파일에서 제공하는 소스로 vimgdb를 사용해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