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모니위키를 이용해서 만든 홈페이지에 블로깅을 했었는데,
까만돌탱이의 도움으로 이곳에 자리를 잡게 됐습니다.
이곳은 그냥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풍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물론 좁은(?) 인간관계로 인해... 오는 사람은 없겠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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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ro
2005년 1월 12일 오전 7시에 국내 최초의 우주 발사 기지가 세워질 전라남도 고흥 남단에 위치한 외나로도로 출발했다. 들뜬 마음보다는 피곤함이 나를 짖눌렀다. 전날 늦게까지 야근하느라...

외나로도는 전라남도 고흥에 남단에 위치한 섬이다. 외나로도는 나로도라고 불리는 섬이 크게 내나로도와 외 나로도로 나뉘는데 그중 좀더 남단에 위치한 섬을 외나로도라고 부른다.
회사 동료들과 가는 도중 점심을 먹었던 곳이 무척 인상적이어서 그 곳 사진을 올려본다.

외나로도로 가는 도중 점심식사를 했던 하얀노을 카페

하얀 노을 카페에서 식사를 마치고 우리가 묵을 숙소로 이동했다. 숙소는 민박집이었는데 꽤 큰 집이어서 회사 동료들과 넉넉히 지낼 수 있었던거 같다.
우리가 묵었던 민박집 숙소

숙소에서 짐을 푼 뒤 현재 우주센터 공사가 한창인 장소로 이동했다. 수많은 굽은 길을 거쳐 도착한 곳은 한참 공사가 진행중이었다.
우주센터 공사가 한참 진행중인 현장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아직 완성되지 않은 센터를 상상으로 그려보았다...
발사체가... 저쪽에서.. 날아가다.. 떨어지면.. 곤란하겠지... ^^;;;
이런 저런 상상을 하며 둘러보다가 유람선을 타게 되었는데
이름이 나로 코스모스호였던가?.. 흠.. 아무래도 이곳에 우주센터가 지어진다니
그 유명새를 좀 노리는 것 같았다...
선장 아저씨가 노래 한곡절만 안 뽑으셨어도 좀 더 유쾌한(?) 시간이 될 수 있었을 텐데 ㅜㅜ
저 끝에가 사자 바위라는데.. 모양이...
흠... 사자바위 맞는거 같네..
그냥 멋있어서 한컷..
이것도 그냥 멋있어서 한컷

바위에 구멍이 뚫린 모습
구멍 뚫린 바위에 좀더 가까이...
좀 더 가까이...
바위를 찍고 싶었는데.. ㅜㅜ 회사의 동료들이...

많은 사진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정도로 이곳을 둘러보고 온 소감을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여기 분양 받은지 얼마나 됐다고... 이렇게 용량을 차지해 나가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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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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